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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개각] 신임 국무총리·장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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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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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특임장관
다. 청와대는 “에너지와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에 이해가 깊어 녹색성장과 산업분야의 통합 발전에서 효과적인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청와대는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국정과제課題를 추진하고 포용과 화합의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판단, 총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효율적인 방위체제를 구축하고 우방국과 군사동맹·협력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국방전력을 극대화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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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60) △육사 29기 △1군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참모장 △수도방위사령관 △합동참모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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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공안·특수분야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는 동안 법치주의 확립에 일관된 소신을 보였다.

설명
△경북(49) △영남대 법학과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17·18대 국회의원
◆백희영 여성부 장관
△서울(59) △미 미시시피여대 식품영양학과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한국영양학회장 △대한가정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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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58) △고려대 행정학과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대검찰청 공안부장△전 법무부 차관
△충남(63)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한국사회과학협의회장 △서울대 총장 △한국경제학회장 △한국금융학회장
△경기(53) △서울대 경영학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재정경제부 산업경제과장 △16·17·18대 국회의원

수방사령관, 1군 사령관 등 군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데다 국제적 감각도 겸비해 군심을 결집하는 데 효과적인 인물로 꼽힌다.
한국인 식생활 분야의 전문가로서 대한가정학회, 세계영양학회 등 국내외 관련 학회 임원을 거쳤다. 청와대는 “인화중시형 관리자로서 상황판단력과 정무적 감각을 갖추고 있어 법 집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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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원내 수석부대표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당과 국회 안팎에서 특유의 성실함과 친화력을 보임으로써 여야에 두루 신망이 두텁다.순서



◆김태영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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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부 장관
경제관료(재무부, 재정경제부 등), 당 여의도연구소장, 정책위 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이해관계 조정능력을 보여줘 일찌감치 입각설이 돌았다. 청와대는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와 공조해 노동 현안을 적극 해결함으로써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국정과제課題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평가했다. 또 “그간 경제비평가로서 이명박정부의 경제정책들에 건설적 대안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경험이 대통령을 보좌해 행정 각부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하고 중도실용과 친서민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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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노동부 장관
△경북(54) △연세대 경제학과 △한나라당 수석정책조정위원장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보좌관△17·18대 국회의원   
◆정운찬 국무총리
서울대 총장을 지낸 국내의 대표적 경제학자로서 학회장과 총장 재임 시 뛰어난 조직관리 성과를 보여줬다.
경제관료(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등), 언론사 논설위원, 당 정책조정위원장 등 경제 분야의 다양한 정책조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있는 인물로 인수위 시절부터 지경부 장관 물망에 올랐다. 청와대는 “정무수석실 등과 유기적으로 잘 협조해 당·정·청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청와대는 “추진력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글로벌 사회에 적합한 양성평등 및 가족·가定義(정이)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정립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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