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co.kr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problem)물]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 > flfl2 | fl.co.kr report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problem)물]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 > flfl2

본문 바로가기

flfl2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problem)물]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01 01:02

본문




Download : 2017-2 전근대한일관계사_과제물_일본학과_조명화.hwp










레포트/인문사회
순서




-목차-
01. 근정문(勤政門)
02. 근정전(勤政殿)
03. 경회루(慶會樓)
04. 사정전(思政殿)
05. 강녕전(康寧殿)
06. 함화당(咸和堂)
07. 집경당(集慶堂)
08. 장안당(長安堂)
09. 곤녕합(坤寧閤)
10. 집옥재(集玉齋)
11. 영추문(迎秋門)
경복궁에서 한일 歷史(역사)여행을 마치며

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

서울 개포동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전역 후 2002년부터 경기도 분당에서 살기 처음 한지 벌써 십수년이 흘렀다. Japan 병사들이 영추문(迎秋門)을 통해 경복궁을 ‘침략’한 것은 처음 일 뿐, 그 다음해 Japan군은 경복궁(景福宮) 곤녕합(坤寧閤)에서 명성황후를 시해한다.

경복궁(景福宮)은 한국의 정전(正殿)으로 조선의 중요한 사건 대부분이 논의되거나, 발생한 곳이다. 국내의 사안 외에도 국제적인 사안 또한 경복궁에서 치러졌다. 이에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한일사의 주제를 탐색하던 중 최종적으로 경복궁(景福宮)을 선택했다. 가급적 분당을 중심으로 경기도에서 Japan, 왜구, 왜의 흔적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지역 property(특성)상 5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中國, Japan, 유구국 등 해외의 사신, 사절, 외교관을 국왕이 직접 접견하고, 연회를 베풀고 선물을 주고 받는 장소 또한 경복궁(景福宮)이였다. 단순한 ‘장소의 변경’이 아니라, 조선이 국력이 스러져 갔음을 ‘접견 장소의 변경’에서 여실히 느꼈다면 과장일까. 조선의 왕이, 자신의 안방에서조차 권위를 내세울 수 없었던 당시의 시대상이 고종실록에 여실히 담겨 있따

일제의 야욕은 멈추지 않았다.

조선의 국력이…(To be continued )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물]경복궁(景福宮)에서,애증의,한일사(韓日史)를,읽다,인문사회,레포트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problem)물]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problem)물]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





Download : 2017-2 전근대한일관계사_과제물_일본학과_조명화.hwp( 67 )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물]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 ,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물]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인문사회레포트 , [방송통신대/전근대한일관계사/4학년/중간과제물]경복궁(景福宮)에서 애증의 한일사(韓日史)를 읽다



설명
2017-2%20전근대한일관계사_과제물_일본학과_조명화_hwp_01.gif 2017-2%20전근대한일관계사_과제물_일본학과_조명화_hwp_02.gif 2017-2%20전근대한일관계사_과제물_일본학과_조명화_hwp_03.gif 2017-2%20전근대한일관계사_과제물_일본학과_조명화_hwp_04.gif 2017-2%20전근대한일관계사_과제물_일본학과_조명화_hwp_05.gif 2017-2%20전근대한일관계사_과제물_일본학과_조명화_hwp_06.gif
다. 일국의 왕비를 병사들의 총칼로 시해하는 사건은 세계사에서 찾아 보기 어려운 만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국데이터베이스의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하다보니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조선의 정전인 근정전(勤政殿)에서 사신을 접견하고, 경회루(慶會樓)에서 연회를 베푸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던 사실이나, 그에 못지 않게 사정전(思政殿)에서 사신을 맞이한 경우도 적지 않았으며, 근정전(勤政殿) 또한 활용된 기록이 있따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일제강점기에 이르러서는 근정전(勤政殿)이나 경회루(慶會樓)가 아니라, 사정전(思政殿), 집경당(集慶堂), 강녕전(康寧殿), 집옥재(集玉齋), 함화당(咸和堂) 등 중심부가 아닌 ‘뒷켠’에서 외교관을 접견한다.
Total 6,778건 401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fl.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fl.co.kr All rights reserved.